3% of Koyoh’s profits will be donated to support our neighborhood. Thank you for joining us.
마음을 고요하게 해주는 물건들을 소개합니다.
그 소비가 나눔이 되는 삶을 추구합니다.
‘테레사효과’
1988년 하버드 데이비드 맥클린트 교수의 실험을 통해서
‘남을 도울수록 내 몸이 더 건강해진다’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.
남을 돕는 것을 보기만 해도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 또한 증명되었습니다.
사람들의 마음의 평안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
나눔을 실천하는 편집샵 고요,
수익금의 3%는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.